비글이의 동생돌보기 벌써 26개월이 된 내 아들 비글 (애칭임다). 엄청난 말썽꾸러기에 엄청 쿨한 성격탓에...혼내도 그때 뿐... 너무 어린 나이에 동생을 봐서인지...많이 방황했더랬죠... 동생을 보기만 하면 달려와서 때리고 꼬집고 밀고....ㅠ.ㅠ 그러던 애가 어느새부턴가 어엿한 오빠가 되어 가고 있었습니.. 맞벌이맘의 육아일기 2012.12.13
내 인생 기쁨인 첫째...울 아들 벌써 첫애가 26개월이 되었습니다... 세월이 빠르다 빠르다 하지만 애기낳고 돌보니 벌써 이렇게 되어 버렸네여...ㅎㅎ 태어난지 한 달째의 사진입니다.... 고슴도치도 제 아기는 예쁘다더니... 역시나 저도 마냥 제 애기가 젤 이뻐보입니다...ㅎㅎ 뒷통수도 예쁘구여... 앞통수도 이뻐보입.. 맞벌이맘의 육아일기 2012.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