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울 애들과 같이 산책할 때
아들의 경우
엄마 무시하고 혼자 가버린다...
그것도 아주 빠르게...잡을 수가 없다..OTL
딸의 경우
엄마의 손을 꼭잡고 보폭을 맞춰서 걷는다...
역쉬....내가 바라던 이상적인 자식의 모습....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