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마틴이후 최고로 느끼한 버터가이~~~ 요즘 일이 바빠서 한동안 애들하고도 잘 못놀아주고 식사도 잘 못챙겨줘서 많이 많이 미안한 날들이 계속되고 있네요... 게다다 세월호사건 때문에 더욱 마음이 무거워져 애아빠나 저나 거의 맨붕상태로 한달을 보냈어요 ㅠㅠ 여기를 빌어서 다시한번 세월호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맞벌이맘의 육아일기 2014.05.31